홍대 분위기 좋은 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대 ::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 홍대 ::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 지인의 생일을 맞이하여 홍대 맛집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에 다녀왔어요. 노스트레스 키친과 푸치니 중에 고민하다가 푸치니로 향했어요~ 저는 처음 가봤는데 은하수 다방 맞은편에 있다고 하네요. 찾아가는데 골목 골목이고 간판이 너무 작아서 보고도 지나쳤어었어요. 외관부터 너무 귀여웠던 푸치니 마치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인테리어 사진은 찍지 못해 아쉽지만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어요. 다만.. 저희는 이른 저녁에 가서 2층이 open되지도 않았고, 너무 밝았어요. 푸치니는 저녁에가서 등불 켜놓고 식사하는게 더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크레마 뽈로 조금 실망이었어요. 위에 치킨과 밥의 맛이 잘 어우러지지 않아 따로 먹었어요. 밥에서도 크림 맛이 고소하게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