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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맛집

신사동 가로수길 :: 레스토랑같은 떡볶이 맛집 :: 빌라 드 스파이시

 

 

 

 

 

 

신사동 가로수길 :: 레스토랑같은 떡볶이 맛집 :: 빌라 드 스파이시

 

 

 

 

 

 

오랜만에 가로수길 갔다가 빌라드 스파이시에 다녀왔어요.

원래 죠*떡볶이같은 떡볶이를 자주 먹었었는데

이제 다시 예전 입맛으로 돌아와 채소와 어묵이 듬뿍 들어간 즉석 떡볶이가 먹고싶더라구요.

빌라 드 스파이시 떡볶이가 맛있어서 안가본 친구에게 소개도 해줄겸 다녀왔어요.

 

 

 

 

 

 

깻잎, 양배추, 파, 어묵 두 가지 종류, 유부, 라면이 올라가있어요.

빨리 익어라~~

 

 

 

 

 

 

고구마튀김, 김말이, 치즈토핑을 추가시켰어요.

그런데 튀김은... 그렇게 하이 퀄리티가 아니더라구요.

튀긴지 좀 시간이 된 것 같았어요.

바삭바삭한 식감도 덜하구요.

죠* 떡볶이 튀김처럼 바삭 바삭한 걸 좋아하는지라..

 

 

 

 

 

 

 

이번에는 치즈토핑도 추가해서 먹었어요.

양념맛이 진하고 달아서 별 다른 토핑이 더 필요없지만

여자들 모임에서 치즈가 빠질 순 없기에~~

 

4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지갑에서 8천원이 슝슝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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