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맛집 :: 맘스 터치 :: 바삭한 후라이드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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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도착 때 우리 모습 '
그 중에서도 빛의 속도로 반응하게 만드는
맘스터치 후라이드 도착 소식!!!
외국 다녀오면 얼근한 김치찌개, 비빔밥 같은 것들이 생각난다던데..
오늘 전 하루종일 맘스터치만 생각했어요.
집에서 조금 멀리 있다는 이유로 늘 배달로 만나는 맘스터치..
한때 오빠닭에 버닝해 오빠닭만 먹다가 맘스터치로 갈아탔는데..
유혹을 멈출수가 없네요..
얼마나 먹어야 질릴 수 있을까요..
오늘은 반반도 아닌 온전한 후라이드 한마리로 달립니다!
바삭 바삭
튀김옷의 식감이 사진으로도 전달되네요
닭다리를 보니 생각보다 크기는 적네요.
그러나 둘이서 먹으니 배가 터질 정도의 양이에요.
맘스터치 햄버거, 포테이토 프라이드도 엄청 맛나요~↓
http://smile1228.tistory.com/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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