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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

미란다커 공항패션 가방 / 사만다 타바사

 

 

 미란다커 공항패션 가방 / 사만다 타바사

 

 

미란다 커의 내한에 대한민국 여성들의 관심이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에 쏠리고 있는 요즘이에요~

공항패션부터 화재가 되었었죠.

 

 

 

 

 

패턴이 예쁜 블라우스와 쭉 뻗은 다리를 살려주는 스키니진, 핑크 가보시힐

그리고 사만다 타바사의 크로커 골드웰

 

화려한 패턴의 블라우스와 심플하면서도 여성적인 컬러의 가방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알고보니 주다해 역을 맡았떤 수애가 야왕에서 착용하고 나왔던 가방이 사만다 타바사의 콜드웰이네요.

그때는 화이트 원피스와 핑크 자켓이 너무 예뻐서 우와~ 했던 패션인데

알고보니 수애 가방으로 먼저 선보인 콜드웰이네요.

아마 이 장면이 수애가 김성령에게 유노윤호의 출생의 진실을 알고 있다며

 백지 A4 용지로 사기치던 장면인 것 같은데...

 

 

 

 

 

 

 

 

 

크로커 골드웰은 사만다 타바사의 올해 신상품이자 베스트 셀러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미란이 언니가 직접 셀렉한 이 베이지 컬러가 가장 여성스럽고 이쁜 것 같아요.

 

http://www.samanthakorea.com/

미란다 커 내한 기념으로 18일까지 10+10% 세일을 한다고 하네요

또 사피아노 카드지갑까지 증정한다고 하니..

 

저 계속 흔들리고 있어요...

아.. 어떻하죠..

 

 

 

 

 

 

 

 

2012년 9월 사만다 타바사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해 한국에 방한했을 때 가방도 이슈가 되었었죠.

특히사만다 타바사의 아젤백은 미란다커가 한밤에 나와서 서인영씨에게 선물해서 더욱 이슈가 되었었어요.

 

 

 

 

 

 

 

 

 

미란다 커 너무 예쁘네요

러블리한 미란이 언니

 

사만다 타바사 모델을 너무 잘 골랐네요.

그야말로 모델빨로 매출이 쭉쭉 오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