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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

(사만다타바사) 윤은혜 가방 / 콜드웰, 아젤, 뉴콜드웰, 앨리스

 

 

 

 (사만다타바사) 윤은혜 가방

 

 

 

 

 

 

 사만다 타바사의 새로운 뮤즈 윤은혜

 

윤은혜도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사만다 타바사 가방과 잘 어울리죠?

그래도 아직까지는 윤은혜 가방보단 미란다커 가방으로 더 이미지가 강한데요~

작년에 미란다커 내한 때 아주 큰 홍보효과를 봤기 때문일까요..

 

저도 그 때 사만다타바사 콜드웰을 하나 살까 고르다가 이것 저것 보니 또 사만다타바사 아젤백도 예뻐서 고민했었어요.

미란다커 내한 기념으로 세일도 했었는데.. 고민하다가 결국 흐지부지 넘어가서 사지 못했죠.

이번에 신상 라인이 나와서 또 보니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또 사만다타바사 홈페이지에서 구경하다가 몇가지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사만다타바사 매장이 많지 않아서 직접 가서 자주 볼 수 없어요

그래도 명동 롯데백화점에 입점되어 있으니까 한번 가보려구요.

 

 

 

 

 

 

 사만다타바사 앨리스

 

미래의 선택에서 미래(윤은혜)가 아줌마 미래(최명길)에게 가방을 선물하는 씬이 있죠.

두개 똑같이 사들고 온 그 가방. 그 가방이 바로 사만다타바사 앨리스 가방이에요.

 

 

 

 

 

 

실제로 들고 있는 샷을 보니깐 더 예쁘네요.

아담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예쁜 것 같아요.

사실 저 리본같은 악세사리가 지갑에 달려있는 것을 보고 너무 예쁘다 싶었는데

앨리스 가방에도 달려 있는 걸 보니 또 큰 가방에도 잘 어울리고.. 넘 가지고 싶어요.

 

 

 

 

 

 

 

 

리스 가방은 도트백으로도 착용 가능하고..

어깨 스트랩을 달면 숄더백으로도 착용 가능해요.

숄도백이 조금더 젊고 캐주얼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데일리 백으로도 괜찮고, 결혼식 룩 입는 날 등 특별한 날에도 포인트되고 예쁠 것 같아요.

 

 

 

 

 

 

 

사만다 타바사 뉴 콜드웰

 

작년가지만해도 콜드웰이 대세였는데

이번에 보니 뉴콜드웰이 나왔더라구요.

디자인은 비슷한데 가죽 문양이 다른 것 같아요.

콜드웰과 뉴콜드웰의 차이는 개인의 취향에 맡기는 걸로~

총리와 나에서 윤아 백으로 나왔다는데 그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어요.ㅠ

 

 

 

 

 

 

 

사만다타바사 콜드웰~

 

작년에 미란다커 공항패션으로 유명해진 가방이죠~

야왕에서 수애 가방으로도 방송을 탔구요.

색상이 너무 잘 빠진 것 같아요.

화이트 컬러가 이렇게 예쁘긴 쉽지 않은데..

1년 지났는데도 가지고싶은 걸 보면.. 사야겠죠?

 

 

 

 

 

 

 

 

미란다 커의 샷을 보면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콜드웰~

 

 

 

 

 

야왕에 나왔던 수애컷을 보면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콜드웰

 

아 정말 콜드웰 화이트 사야겠어요.

캐주얼, 정장 다 잘 어울리는 콜드웰~

여가서 패션 포인트는 화이트와 핑크의 조합!!

여성스러우면서 예뻐요

짱짱짱

 

 

 사만다타바사는 컬러가 다 잘빠지는 것 같아요.

화이트, 레드, 블루 등등 컬러들이 다 촌스럽지 않고 이쁘게 잘 빠졌어요.

저기 장지갑 두개와 아래쪽에 단지갑도 너무 예버서

하.. 다 가지고싶네요.

지갑도 시계처럼 진열장이 쫙~ 놔두고 그날 그날 골라서 가지고 나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럼 사만다타바사 지갑 다 살거에요!!!

 

 

자 그럼 지름신이 오셨으니

이제 백화점에 가기만하면 되네요.

기다려라~

나의 러블리 백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