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거 with 'my little love'
미란다커 인스타그램에 보면 화려하고 예쁜 사진들 속에서
my little love 라고 부르는 아들과의 아름다운 사진들이 간혹 보인다.
모델로서도 성공했지만
엄마로서도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듯..
역시 워너비 미란다커
아들과의 사진들이 너무 예쁘다.
사만다타바사 뮤즈가 미란이 언니라그런지
사만다타바사 가방도 더 예뻐보이던데..
마지막은 my family 라는데..
엄마와 외할머니인 것 같다.
역시 미는 되물림되는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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