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내한 / 공항패션 사만다 타바사 소피아백

미란다커 내한 / 공항패션 사만다 타바사 소피아백




워너비 러블리 미란다 커가 오늘 한국에 왔네요~
올해 두번째 내한~
한국에 자주 오니까 더 친숙하고 좋아지는 미란이 언니~

미란다커는 입국 때 공항 패션부터 출국 할 때 패션까지 내한 일정 내내 그녀의 패션이 핫이슈인데요~

오늘자 미란다 커 공항 패션 볼까요?

블랙 플라워 점프수트
가죽재킷
버건디 핸드백


그 중에서도 한 눈에 알 수 있는건
미란이 언니가 들고온 백이 사만다타바사 소피아 핸드백이라는 거에요~

미란다커가 지난 내한때도 일정 내내 사만다타바사 백을 들고다녀서 핫이슈였는데 이번에도 역시아 사만다타바사 제품을 들고왔네요~

가을에 어울리는 버건디 색상으로
사만다 타바사 FW 신상인 소피아로 초이스~
가격은
50만원대~
할인받으면 40만원대

사만다타바사 소피아 백 4가지 색상이있네요~
요즘 날씨엔 미란다커가 초이스한 와인 색상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번 내하는 원더브라 팬사인회와 원더브라 홈쇼핑 쇼호스트 일정이 있다라구요.

미란다커와 언더브라 잘 어울리네요~
애기 엄마가 속옷모델이라.. 정말 미란다커는 자기관리가 철저한가봐요~

몸매짱 미란다커~
내한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