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몸의 기운이 다 할 때 까지 춤을 추고 싶을 때가 있다.
땀을 흠뻑 흘리면서
마음에 쌓인 찌꺼기들도 빠져 나가고 개운해 지는 것을 느낀다.
보는 것만으로도 신났던 공연.
오빠와 함께 본 무료 공연
'오늘의 하루 >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공산의 가을 초입 (3) | 2012.11.12 |
---|---|
부자지간 (3) | 2011.10.02 |
<국수>좋아하는 아빠와의 데이트 (5) | 2011.06.27 |
산책 (0) | 2011.06.27 |
먼저 손 내밀기 (2) | 20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