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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일상>의 기록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한 번씩..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몸의 기운이 다 할 때 까지 춤을 추고 싶을 때가 있다.
땀을 흠뻑 흘리면서
마음에 쌓인 찌꺼기들도 빠져 나가고 개운해 지는 것을 느낀다.

보는 것만으로도 신났던 공연.

오빠와 함께 본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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