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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여행/<중국> 기행

[낙양 洛陽] 용문석굴




[낙양 洛陽] 용문석굴 龍門石窟






하남성 낙양도 중국의 시안(서안, 장안)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에요.
중국의 7대 고도로 꼽히는 도시에요. 

하남성의 성도인 정주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중국에서 2시간이면 가까운 거리라는거 아시죠?

  용문석굴은 불교뿐 아니라 건축, 조각 등 예술적 측면에서도 뛰어난 석굴사원이에요.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했죠!
다퉁(大同)의 윈강석굴(雲崗石窟)과
둔황(敦煌)의 막고굴(莫高窟)과
더불어 중국의 3대 석굴로 꼽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낙양의 용문석굴이 단연 최고!! 랍니다






쨘~
용문석굴은 이렇게 강을 끼고 길~게 조성되어 있어요.
을 따라서 계단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감상하시면 된답니다.






마치 벌집처럼 구멍이 쏭쏭 둘려있죠?
래는 굴 안에 불상이 모셔져 있어야 하는데..






 


많은 불상들이 도굴 당했데요..







원래는 불상들로 채워져 있어야 할 곳인데..
텅텅비어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파괴된 불상들도 많아요.
처음에는 오래되서 그런 줄 알았는데 문화혁명 때 파괴되었다네요.




 


 


만불동이에요..
벽면에 작은 조각들이
모두 불상이에요.
실제로는 1만 5천여 좌를 데요.
자그마한 불상..
참 정성이 대단하죠?!!






 


꺄~~
귀엽죠?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새겼을 옛 중국인들을 생각하니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

 

 






한국어 표지에요.
마나 반갑던지..
반갑고
그저 좋은 느낌?

 






용문석굴의 대표 주자!!
봉선사 석굴이에요.
이 곳에서 가장 큰 석굴이죠.

이 거대한 비로자나불이
가장 크고 유명한 불상이에요.
표정이 무척 인자로워보이죠?
측천무후의 모습을 본따서
조각했다네요.
실제로도 그렇게 인자했을지..












여기까지 와서 게임하고 있는 노랑머리 외국 소년들
그리고 중국 가이드와 이야기하는 엄마
양산대신 우산쓰고 그림 그리는 아빠



 










바위 위에 있는 탑이라니..
익숙치 않은 모습..
많은 불상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작고 귀여운 탑..
지금은 불상들은 어디론가 다 가버리고
홀로 남아 있네요.

 

 강을 끼고 있는 암벽을 따라 벌집처럼 굴을 파서
 불상이나 불탑을 모셔두었는데 그 크기는 천차만별이더군요.
불쌍이 10만점, 명문이 2800여개, 탑이 40여개가 있어요. 용문석굴..
세계 어디를 가야 이런 장관을 또 볼 수 있을까요.
기회가 된다면 꼭 꼭 꼭 가보시기 바래요!!